医師「中等症は人生で一番苦しい」 世間と病状のギャップ大きく
政府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患者が急増する地域で重症者や重症リスクの高い患者以外を自宅療養とする方針を打ち出したことへの波紋が広がっている。そこで懸念される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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医師「中等症は人生で一番苦しい」 世間と病状のギャップ大きく
의사 "중등증은 인생에서 가장 괴롭다" 세간과 병상의 큰 차이
2021/8/5 17:30
政府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患者が急増する地域で重症者や重症リスクの高い患者以外を自宅療養とする方針を打ち出したことへの波紋が広がっている。そこで懸念されるのは、感染拡大の「第5波」で増加している中等症患者。「中等」という言葉の印象や、一部は自宅療養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見方から、「それほどひどくない」と思われるかもしれないが、「世間がイメージする症状と実際の病状にはギャップがある」と専門家。コロナの中等症は肺炎の所見を意味し、人生で最も苦しい経験になるという。
정부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환자가 급증하는 지역에서 중증자와 중증리스크가 높은 환자 이외를 자택요양한다는 방침을 주장했던것에 파문이 넓어졌다. 그래서 우려되는 것이, 감염확대의 "제5형"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등증 환자. "중등"이란 말의 인상과, 일부는 자택요양되는 것은 아닌가란 관점에서 보면, "그 정도로 심하지 않다"고 생각 될지도 모르지만, "세간이 상상하는 증상과 실제 병세에서는 차이가 있다"고 전문가가 전했다. 코로나 중등증은 폐렴을 의미하고, 인생에서 가장 괴로움 경험이 된다고 한다.
《軽症や中等症といってもピンとこない方もいるので、スライドを作ってみました》。米国で内科医として勤務する安川康介氏がツイッターに投稿した図解が話題だ。軽症や中等症に対する世間と医療従事者との認識の差を示す内容。例えば中等症の場合、一般的には「息苦しさが出そう」との印象があるが、医師側からすれば「多くの人にとって人生で一番苦しい」ものになるという。
<경증과 중등증이라고 해도 감이 안잡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슬라이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미국에서 내과의로서 근무하고 있는 야스카와 코스케씨가 트위터에 올린 이미지가 화제다. 경증과 중등증에 대한 세간과 의료종사자와의 인식의 차이를 나타내는 내용. 예를들면 중등증의 경우, 일반적으로는"호흡곤란을 보인다"란 인상이 있지만, 의사가 보았을땐"많은 사람에게 있었서 인생에서 가장 괴롭다"고 한다.
安川さんのツイッターから
야스카와의 트위터에서
安川康介@米国内科専門医 on Twitter
“「若者は重症化しないからワクチンは必要ない」と言う人がいます。日本の「重症」の定義は人工呼吸器や集中治療が必要な状態です。30代、40代でも中等症になる方はそれなりにいて、僕
twitter.com
関西医科大付属病院の宮下修行(なおゆき)診療教授(呼吸器・感染症内科)も「若い人を中心にこういった認識のずれがあるのは事実だ」と指摘する。
관서 의과대 부속병원의 미야시타 나오유키 진료교수(호흡기 ・ 감염내과) 도 "젊은 사람을 중심으로 이런 인식차이가 있다는것은 사실이다"고 지적했다.
厚生労働省の資料によると、そもそも新型コロナでの「中等症」とは、肺炎が生じているケースが該当する。宮下氏によると、一般的な風邪やインフルエンザで肺炎に至るのはかなり重いケースに相当し、通常であれば入院は避けられない。「コロナの『中等症』は、コロナの中では中程度ということ。肺炎を起こしている時点で病状は十分に重い」(宮下氏)。
후생노동성의 자료에 따르면, 애초에 신형 코로나로 걸린 "중등증"이라는 것은, 폐렴이 생기는 경우가 해당한다. 미야시타에 따르면, 일반적인 감기와 인플루엔자로 폐렴이 걸리는것은 꽤 무거운 경우에 상당해여, 평소라면 입원을 해야만 한다. "코로나의 [중등증]"은, 코로나 중에서는 중간 정도라는 것. 폐렴을 야기한 시점으로 병세는 충분히 무겁다" ( 미야시타 ).
世間とのギャップが生じる理由について、宮下氏はコロナ特有の「二面性」を挙げる。コロナにかかった後、どのような症状が出たのかは同年代でも大きな差がある。「熱が高く、ものすごく苦しかった」という声があれば、「無症状で何ともなかった」との体験談もある-というものだ。
세간과의 차이가 생긴 이유에 대해서, 미야시타는 코로나 특유의 "이면성"을 예로 들었따. 코로나에 걸린 후,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는 동년대라도 큰 차이가 있다. "열이 높거나, 매우 괴롭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증상으로 아무일도 없었다"라는 경험담도 있다 - 라는 것이다.
宮下氏は「健康な若い人は『大丈夫だった』という話に目が行きがち」とみており、コロナの症状を軽視する流れにつながってしまうという。また、「コロナはインフルや風邪のようなもの」との意見には、「そうなるのはワクチン接種が進み、特効薬ができてからだ」とクギを刺す。
미야시타는 "건강한 젊은 사람은[괜찮았다]란 이야기에 시선이 가는 경향이 있다"고 보아, 코로나 증상을 경시하는 흐름으로 이어져 버린다고 한다. 또, "코로나는 인플루나 감기와 같은 것"이란 의견으로는, "그렇게 된 것은 백신 접종이 진행되거, 특효약이 생기고 나서부터다"라고 단정했다.
政府の入院基準の転換について宮下氏は「病床が不足する中での苦肉の策」と理解を示した上で「『中等症でも自宅療養できる』という意味ではない」と指摘。「中等症は入院不要」という誤ったメッセージにつながることを懸念している。(花輪理徳)
정부의 입원기준 전환에 대해서 미야시타는 "병상이 부족한 도중에서의 고육지책이다"고 이해를 나타내면서 "[중등증이라도 자택요양 할수 있다]란 의미는 아니다"고 지적했다. '중등증은 입원 불필요'라는 잘못된 메세지로 연결되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
中等症(ちゅうとうしょう) | 중등증 |
懸念される(けねんされる) | 우려되다, 걱정되다 |
見方(みかた) | 관점, 견해 |
病症(びょうしょう) | 병상, 병의 형세 |
病床(びょうしょう) | 병상, 환자의 침상 |
ピンとこない | 감이 잡히지 않다. |
図解(ずかい) | 도해,그림으로 설명하는 것 |
ずれ | 엇갈림, 차이 |
くぎを刺す | 못을 박다,단정하다 |
苦肉の策(くにくのさく) | 고육지책,적을 속이기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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