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名で死亡診断書130通、大阪複十字病院
다른 이름으로 사망진단서 130통, 오사카 후쿠쥬지 병원
2022/1/11 10:54
大阪府寝屋川市の大阪複十字病院で副院長を務めた60代の男性外科医が、約130通の死亡診断書に医師免許の登録名(本名)と異なる名前で署名していたことが関係者への取材でわかった。医師は病院から譴責(けんせき)の処分を受けて昨年11月、依願退職したという。
오사카부 네야가와시에 있는 오사카 후쿠쥬지병원에서 부원장을 맡은 60대 남성 외과의사가, 약 130통의 사망진단서에 의사면허의 등록명 (본명)과 다른 이름으로 서명한것이 관계자에게로의 취재로 알게됬다. 의사는 병원에게서 견책처분을 받아서 작년 11월, 명예퇴직 했다고 한다.
関係者によると、外科医は占いをきっかけに本名の漢字の1文字を読み方が同じ別の文字にして平成16年から死亡診断書を作成していた。診断内容に誤りはなかったが、医師法の施行規則では死亡診断書の署名は本名が原則となっている。
관계자에 따르면, 외과의사는 점을 계기로 본명 한자 1 글자를 요미가타가 같은 다른 한자로 해서 헤이세이 16년부터 사망진단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진단내용에 잘못된 점은 없지만, 의사법 시행규칙으로는 사망진단서의 서명은 본명이 원칙으로 되어있다.
外科医は別の病院での約5年間の勤務を経て令和2年7月に同病院に副院長兼外科部長として戻り、昨年6月にスタッフが死亡診断書の署名と本名が異なることに気づいた。
외과의사는 다른 병원에서의 약 5년간 근무를 거쳐 레이와 2년 7월에 이 병원에 부원장 겸 외과부장으로서 돌아와, 작년 6월에 직원이 사망진단서의 서명과 본명이 다른 것에 알아챘다.
同病院は「厚生労働省などに報告し、処分を行った。医師が死亡診断書に異名を署名するのは想定外だが、今後同じことがないようにしたい」としている。
이 병원은 "후생노동성등에 보고해, 처분을 했다. 의사가 사망진단서에 다른 이름을 서명하는 것은 예상 밖이지만, 앞으로 같은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署名(しょめい) | 서명 |
副院長(ふくいんちょう) | 부원장 |
譴責(けんせき) | 견책, 가벼운 징계 처분 |
依願退職(いがんたいしょく) | 의원퇴직, 명예퇴직 |
'일본어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언 안한다" 의식혁명을 (0) | 2022.01.12 |
---|---|
도쿄증시 연일내림세, 3주 만에 저가 미금융정책에 경계 (0) | 2022.01.12 |
미스터 도넛, 비타메르와 콜라보로 쇼콜라 케이크 같은 도너츠, SNS에서 뜨거운 시선 "보장된 맛" "제대로지 않으면" (0) | 2022.01.06 |
‘남자가 불을 냈다’고 신고 오사카・기타신치 건물 화재 (0) | 2021.12.20 |
페르스타펜, 마지막 바퀴에서 해밀턴을 역전 네덜란드인 첫 F1챔피언 등극 / F1 (0) | 2021.12.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