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ェルスタッペン、最終周でハミルトンを逆転 オランダ人初のF1王者に/F1
F1シリーズ最終戦アブダビGP決勝(12日、ヤス・マリーナ・サーキット=1周5・281キロ×58周)ポールポジションから発進したレッドブル・ホンダのマックス・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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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ェルスタッペン、最終周でハミルトンを逆転 オランダ人初のF1王者に/F1
페르스타펜, 마지막 바퀴에서 해밀턴을 역전 네덜란드인 첫 F1챔피언 등극 / F1
2021/12/12 23:59

レッドブル・ホンダのマックス・フェルスタッペン(C) Getty Images / Red Bull Content Pool
레드불・혼다 막스 페르스탄펜
F1シリーズ最終戦アブダビGP決勝(12日、ヤス・マリーナ・サーキット=1周5・281キロ×58周)ポールポジションから発進したレッドブル・ホンダのマックス・フェルスタッペン(24)=オランダ=が今季10勝目、通算20勝目を挙げ、ドライバー部門で初の総合優勝を果たした。今季限りでF1での活動を終了するホンダとしては、1991年のアイルトン・セナ(ブラジル)以来、30年ぶりの王座奪還となった。
F1 시리즈 최종전 아부다비 GP결승 (12일, 야스 마리나 서킷 =1바퀴 5.281키로x58바퀴) 폴 포지션 부터 발진한 레드불 혼다의 막스 페르스탄펜(24)=네덜란드=가 이번 시즌 10승째, 통산 20번을 승리를 해, 드라이버 부분에서 첫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분기 한정으로 F1에서의 활동을 마칠 혼다로서는, 1991년 아이르통 세나(브라질) 이후, 30년만의 왕좌탈환이었다.
最終周でハミルトンを逆転し、オランダ人初のF1王者となったフェルスタッペンは、「信じられない。何と言っていいのか」とうれし涙。ブレーキや排ガス熱から回収したエネルギーでモーターも回すハイブリッド式パワーユニット(PU)が導入された2014年以降、タイトルを独占してきたメルセデスの牙城をついに崩した。
마지막 바퀴에서 해밀턴을 역전해, 네덜란드인 첫 F1 챔피언 등극한 페르스탄펜은, “믿기지 않는다. 뭐라고 해야 좋을까”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브레이크와 배기가스에서 회수한 에너지로 모터도 돌리는 하이브리드식 파워 유닛(PU)이 도입된 2014년 이후, 타이틀을 독점해온 메르세데스의 아성을 드디어 무너뜨렸다.
奪還(だっかん) | 탈환 |
排ガス(はいがす) | 배기가스 |
牙城(がじょう) | 아성 |
牙城を崩す(がじょうをくずす) | 아성을 깨뜨리다/무너뜨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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