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ロナ、経済対策、外交…新総裁適任は? 識者に聞く
www.iza.ne.jp
コロナ、経済対策、外交…新総裁適任は? 識者に聞く
코로나, 경제대책, 외교…신 총재적임은? 식자에게 묻다
2021/9/10 20:58
菅義偉(すが・よしひで)首相(自民党総裁)の後継を選ぶ党総裁選(17日告示、29日投開票)に10日、河野太郎ワクチン担当相が立候補を正式表明した。これにより、すでに表明済みの岸田文雄前政調会長、高市早苗前総務相を加えた3人による総裁選の構図が固まりつつある。直面す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それに伴う経済政策、そして外交など課題は山積している。誰が新たなリーダーにふさわしいか、各界の識者4人に聞いた。
스가 요시히데 수상(자민당총재)의 후계를 고르는 당총재선거(17일 고시, 29일 투개표)에 10일, 고노다로 백신 담당상이 입후포를 정식표명했다. 이로써, 이미 표명이 끝난 기시다 후미오 전 정조회장, 타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상을 더해 3명에 따른 총재선거 구도가 굳어지고 있다. 직면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 거기에 함께 경제정책, 그리고 외교등 과제는 드러쌓여있다. 누가 새로운 리더에 적합한가, 각 분야 식자 4명에게 물어보았다.
4人には、1年前の前回総裁選の前にも、適任者を選出してもらっていた。
이 4명은, 1년전 저번회 총재선 전에도, 적임자를 선출했었다.
■調整力が必要
■조정력이 필요
経済小説「ハゲタカ」シリーズの著者で作家の真山仁さん(59)は当時、岸田氏を選び、今回も同氏を推すという。
경제소설”하게타카”시리즈 저자로 작가인 마야마 진(59세)는 시, 기시다를 선택해, 이번에도 같다고 한다.
「総裁候補は皆、『キャラが立った』人だが、日本に英雄のような首相はなじまない」とし、「必要なのは調整力。岸田さんの、人の意見を聞いて決断する能力に期待したい」と語る。
"총재후보는 모두, '개성이 뚜렷한'사람 이지만, 일본에서 영웅 같은 수상은 친숙하지 않다"고 하며, "필요한것은 조정력. 기시다의, 다른사람의 의견을 듣고 결단하는 능력에 기대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経済再生を重視し、「日本経済を基礎的に立て直す取り組みが必要」と訴える。コロナ対策では「海外では特効薬を作る製薬会社にしっかりとお金を投じている。日本も同じように投資し、国民に届けてほしい」と話した。
경제재생을 중시해, "일본경제를 기초적으로 다시 세우는데에 몰두할 필요가 있다"고 호소했다. 코로나 대책에서는"해외에서는 특효약을 만드는 제약회사에게 확실히 돈을 투자하고 있다. 일본도 똑같이 투자하고, 국민에게 전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
■主張に具体性
■주장에 구체성
女性講談師として活躍する神田蘭さんは前回、現首相の菅氏が適任とし、今回は高市氏を「国家観に最も賛同できる」とする。
여성강담사로서 활약하는 칸다 란은 저번, 현 수상인 스가가 적임되고, 이번에는 타카이치를 "국가관에 가장 찬동할수 있다"고 했다.
皇位継承の男系維持や憲法改正など、「主張に具体性と一貫性がある」と指摘。政府が「最重要課題」に位置付ける北朝鮮による拉致問題を含め、「安倍、菅政権がやり残したことに取り組み、進展、解決へ猛進してくれるのではないか」と期待を込める。
황위계승의 남계유지와 헌법개정등, “주장에 구체성과 일관성이 있다’고 지적. 정부가 “제일 중요과제”에 위치시킨 북조선에 의한 납치문제를 포함해, “아베, 스가정권이 하다 남긴 것에 몰두하고, 진전, 해결에 거세게 나아갈줄 것인가”라고 기대했다.
女性議員では平成20年の小池百合子氏(現東京都知事)以来2人目の出馬となるが、「性別は抜きに、新型コロナで混沌(こんとん)としている今の日本には、彼女のようなはっきりとしたリーダーシップが必要」と訴える。
여성의원으로는 헤이세이 20년인 코이케 유리코(현 도쿄도지사) 이후 2명째 출마가 되지만, “성별은 빼고, 신형 코로나로 혼돈해진 지금 일본에게는, 그녀 같은 확실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経済対策急務
■경제대책급무
立教大大学院客員教授でトレンド評論家の牛窪恵さん(53)も、経済対策が急務という立場だ。格差を是正し中間層を拡大する必要があるとし、岸田氏と合致点をみている。
릿쿄대 대학원 객원교수이며 탤런트 평론가인 우시쿠보 메구미(53세)도, 경제대책이 급무하다는 입장이다. 각차를 시정하고 중간층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해, 기시다와 일치점을 보고있다.
「候補者の中で最も経済に明るい。奇をてらった約束はせず、現実的に政策を進めていく力があり、良心的だ」と評価する。
"후보자 중에서는 가장 경제에 밝다. 있어보이는 약속은 하지않고, 현실적으로 정책을 나아가는 힘이 있고, 양심적이다"고 평가한다.
一方で政治姿勢については「周りから強く言われると、はねかえすパワーがないようにも見受けられる」と不安要素に言及。〝第二の候補〟として河野氏の名をあげ、「よくも悪くも、空気を読まないという彼の実行力に期待したい」と語る。
한편으로 정치세력에 대해서는"주위에서 강하게 말하면, 뒤집을 힘이 없는것 처럼도 보여진다"고 불안요소로 언급. "제2 후보"로서는 고노의 이름이 올라, "좋지도 나쁘지도, 눈치 보지 않는 그의 실행력에 기대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現状打破の力
■현재상황을 타파하는 힘
元財務官僚で信州大特任教授の山口真由さん(38)は、次期首相に「現状を打ち破る改革」を求める。現行の医療・社会保障制度などについて、「高齢者の目線に立った『シルバー民主主義』の中で、現役世代が犠牲になっている面がある」と指摘。河野氏の名を挙げ「自民党の支持層でもある高齢層に切り込み、構造改革をする姿勢に期待したい」とした。
전 재무관료로 신슈대 특임교수인 야마쿠치 마유(38세)는, 차기수상으로 "현재상황을 타파하는 개혁"을 요구했다. 현행 의료・사회보장제도등에 대해서, "고령자의 입장이 되어서'실버 민주주의'의 속에서, 현역세대가 희생되는 면이 있다"고 지적. 고노의 이름을 올려"자민당의 지지층에도 있는 고령층에 파고들어, 구조개혁을하는 자세에 기대하고싶다"고 했다.
厳しさを増す外交・安全保障に関しては、「イデオロギーに凝り固まらず、現実的に対応することが重要だ」と述べた。
엄격함을 증가시키는 외교・안전보장에 관해서는, "이데올로기에 집착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대응 할 필요하다"고 말했다.
識者(しきしゃ) | 식자, 견식있는 훌륭한 사람 |
脱却(だっきゃく) | 탈각, 빠져나오다 |
基礎(きそ) | 기초 |
是正(ぜせい) | 시정 |
岸田 文雄(きしだ ふみお) | 기시다 후미오,전 일본 외무대신 |
政調会長(せいちょうかいちょう) | 정무조사회를 책임지는 핵심 당직 |
高市 早苗(たかいち さなえ) | 타카이치 사나에,전 총무상 |
山積する(さんせきする) | 드러 쌓이다. |
真山 仁(まやま じん) | 마야마 진, 소설가 |
キャラが立つ | 개성이 뚜렷하다 |
拉致(らち) | 납치 |
猛進(もうしん) | 맹진,거세게 나아감 |
小池 百合子(こいけ ゆりこ) |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
混沌(こんとん) | 혼돈 |
牛窪 恵(うしくぼ めぐみ) | 우시쿠보 메구미 |
奇をてらう(きをてらう) | 관심을 끌만한, 기묘하고 색다른 것을 함 잘난것 없이 있는척함 |
相手の目線に立つ(あいてのめせんにたつ) |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다 |
犠牲(ぎせい) | 희생 |
切り込む(きりこむ) | 1.(칼로 속을)깊이 베다 2.(상대방 의견에)파고들다 |
凝り固まる(こりかたまる) | 1.굳어지다,응고하다 2.집학하다,고집하다,고정관념 |
'일본어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형 아이패드 미니 "원했던 기능 전부 들어가" 절찬 "왜 이걸 아이폰으로 해주지 않나"고 한탄도 (0) | 2021.09.17 |
---|---|
여성 목졸라 현금 강탈 홋카이도 남성 체포 경시청 (0) | 2021.09.16 |
산마 타케시 습격에"나도 5명 경찰에 넘겼다" (0) | 2021.09.12 |
고노, 수상이 되어서도 트위터 "차단" (0) | 2021.09.12 |
체리오의 “대만 카스테라 소다”에 네티즌 충격”누가 이런 모양으로…” 중요한 맛은 “진짜 카스테라 맛이라서 웃고있다” (0) | 2021.09.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