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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팔로워 삭제' 기능등장 유저 반응'정말 고맙다' '차단해제로 만족한다'

by CandelaStella 2021. 10. 12.
 

ツイッターに「フォロワー削除」機能登場 ユーザーの反応「結構ありがたい」「ブロ解で足

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サービス(SNS)のツイッターで、ブロックせずにフォロワーを削除できる機能がスタートした。先月からテストが行われていたが、ツイッ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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ツイッターに「フォロワー削除」機能登場 ユーザーの反応「結構ありがたい」「ブロ解で足りてる」

트위터에서 '팔로워 삭제' 기능등장 유저 반응'정말 고맙다' '차단해제로 만족한다'

2021/10/12 16:12

ツイッターのロゴ(松本健吾撮影 )

트위터의 로고 (松本健吾촬영)

 

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サービス(SNS)のツイッターで、ブロックせずにフォロワーを削除できる機能がスタートした。先月からテストが行われていたが、ツイッタージャパンの公式アカウントで12日に「本日からWeb上でご利用いただけるようになります」とアナウンスされると、トレンドに「フォロワー削除」のワードが浮上。さまざまな意見が寄せられている。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트위터에서, 차단하지 않고 팔로워를 삭제할수 있는 기능이 시작됬다. 저번 달부터 테스트가 행해지고 있었지만, 트위터 재팬의 공식 계정에서 12일에 '오늘부터 Web 상에서 이용 할수 있습니다'고 알리자, 트렌드에'팔로워 삭제' 단어가 부상. 여러 의견이 올라왔다.

 

同機能はウェブ版で利用可能。これまで特定のフォロワーを削除するには、相手をブロックすることが必要だった。ユーザーの間では「ブロ解」と呼ばれる方法が使われており、外したいフォロワーをブロック後、ブロックを解除する作業が浸透していた。ブロックだけでも相手のフォローは外れるが、ブロックするほどでもない場合や、相手との関係を配慮したうえで、この方法が用いられてきた。

이 기능은 웹 판에서 이용가능. 지금까지 특정 팔로워를 삭제하기에는, 상대를 차단하는 것이 필요했다. 유저 사이에서는'차단 해제'라고 불리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어, 떼어내고 싶은 팔로워를 차단 후, 차단을 해제하는 작업이 침투하고 있다. 차단하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팔로우는 떨어지지만, 차단할 정도도 아닌 경우나, 상대와의 관계를 배려한 후에, 이 방법이 사용되어 왔다.

 

新機能では、プロフィールのページから「フォロワー」タブを開き、削除したいフォロワー名の横にある3つの点をクリック。そして「このフォロワーを削除」を選択することで、フォロワーから外すことができる。

새 기능으로는, 프로필 페이지에서'팔로워' 탭을 열어, 삭제하고 싶은 팔로워 이름 옆에 있는 3개의 저을 클릭. 그리고 '이 팔로워를 삭제'를 선택하는 것으로, 팔로워에게서 떼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テスト開始時から話題になっていた同機能。正式にスタートすると「ブロ解の発展版みたいなところかな」「これは結構ありがたい」「変なスパム垢とかなんかフォロワーにいるのが嫌な人とかブロックするほどじゃない人にはいいかもしれん」などと大きな反響を呼んだ。「ブロ解」と比較し、「ブロ解と何が違うんやろか 一瞬でもブロックという過程を通さないという事?」「ブロ解で足りてるかな…」「なるほど分からん ブロ解でええ」と同様のものだと捉えるユーザーも目立った。

테스트 개시때부터 화제가 되었던 이 기능. 정식으로 시작하자"차단 해제의 발전판 같은 부분인가" "이건 정말 고맙다" "이상한 스팸계정같은게 팔로워로 있는게 싫은 사람이던지 차단할 정도가 아닌 사람에게는 좋을지도 모름"등 큰 반향을 불렀다. '차단 해제'와 비교해, '차단해제와 무엇이 다른가 한순간이라도 차단이란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것?" "차단해제로 충분한건가…" "그렇군 모르겠어 차단해제로 괜찮아"등 같은 것이라고 파악하는 유저도 눈에 띄었다.

 

その一方で、簡単にフォロワーを削除できる機能の登場に「『ブロ解』のワードが消えようとしてる」「ばいばいブロ解」といった見方も。この機能の活用場面を「出会い系・売名目的・スパムアカウントからのフォローとかいちいちブロックするは手間だったし、こっちから外せるようになるのは助かる」と挙げながら、手軽さを評価するユーザーもいた。

한편으로, 간단하게 팔로워를 삭제할수 있는 기능의 등장으로 "[차단해제]의 단어가 없어지도록 하고있다" "바이바이 하단해제"라는 견해도 있었다. 이 기능의 활용장면을 "만남계・인기 목적・스팸 계정부터의 팔로워라던지 하나하나 차단하는 수고였었고, 이쪽에서 떼어 내도록 되는 것은 도움이 된다"고 예를 들면서, 손쉬움을 평가하는 유저도 있었다.

 

同機能の登場をきっかけに「知らない間にフォロワーから消されてる怖さ」「ブロックとかフォロワーとか気にしてたらSNSなんかできないよな 気の向くままがいいんですけど…w」とSNSにおける人間関係についても意見が交わされている。また、話題の機能だが「フォロワー削除Web版だけ?」「やってみてぇと思ったらWEB版か」「まだアプリではできないのか」とアプリ版では未実装であることを残念がるユーザーもいた。

이 기능의 등장을 계기로"모르는 사이에 팔로워에서 없어져 버리는 무서움" "차단이나 팔로워를 신경쓴다면 SNS 같은건 못하지 마음 내키는 대로가 좋았는데…"라고 SNS에서 인관관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또, 화제의 기능이지만"팔로워 삭제 Web 판밖에?" "해보고 싶었더니 WEB판이냐" "아직 앱에서는 할수 없는가"란 앱판에서는 미설치인것을 아쉬워하는 유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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