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성지 양키 스타디움에서 큰 화제 엄격한 NY팬들은 「투수로서는 과대평가」「여긴 다른곳과는 다르다」란 악플도

大谷、聖地ヤンキースタジアムで大荒れ　辛口のＮＹファンは「投手としては過大評価」「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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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谷、聖地ヤンキースタジアムで大荒れ　辛口のＮＹファンは「投手としては過大評価」「ここはほかとは違う」と強気コメント

오타니, 성지 양키 스타디움에서 큰 화제 엄격한 NY팬들은 「투수로서는 과대평가」「여긴 다른곳과는 다르다」란 악플도

2021/7/1 15:29

 

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

米大リーグ、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投手（２６）は６月３０日（日本時間７月１日）、敵地で行われたヤンキース戦に「１番・投手」で投打同時出場したが、制球に苦しみ、今季最短となる２／３回を２安打５四死球、自身メジャー最多の７失点で降板。ＳＮＳには、辛口で知られるニューヨークのファンから厳しいコメントが相次いでいる。

미국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 투수(26)는 6월 30일(일본시간 7월 1일), 어웨이에서 했던 양키스전에서「1번 타자」로 타자동시출전했지만, 제구에 힘들어, 이번시즌 최단인 2/3회를 2안타 5사사구, 개인메이저 최다인 7실점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二刀流の“大先輩”でもあるべーブ・ルースが活躍したニューヨーク。ヤンキースタジアムで初登板を果たした大谷には、目の肥えたＮＹファンからも熱い視線が注がれたが、注目のマウンドは苦い結果に終わった。

이도류의 ”대선배”이기도한 베이브 루스가 활약했던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첫등판을 완수했던 오타니에겐, 눈이 높은 NY팬들에게도 뜨거운 시선을 모았지만, 주목한 마운드는 쓴 결과로 끝났다.

 

２点の援護をもらった直後、鬼門の立ち上がりで先頭から３連続四球を与えると、４番スタントンに左前適時打を許し、なおも満塁で５番トーレスにも左前適時打。その後も三ゴロの間に１失点、９番ガードナーにストレートの押し出し四球を与えて４点目を失ったところで、マドン監督に交代を告げられた。さらに後続も打たれて、大谷は７失点（自責点７）となった。

2점 원호를 받은 직후, 귀문의 등장으로 선두부터 3연속 사구를 내주자, 4번 스탠튼에게 좌전적시타를 허용하고, 더욱더 만루에서 5번 토레스에게도 좌전적시타. 그 뒤에도 3루땅볼 동안에 1실점, 9번 가드너에게 스트레이트로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어 4점째를 잃었을 때에, 매든 감독에게 교대되었다. 게다가 뒤이어서도 안타를 허용해, 오타니는 7실점 (자책점7) 이 되었다.

 

マウンド上で苦しむ日本人右腕に、スタンドのヤンキースファンは大盛り上がり。試合中からツイッターには「大谷、たいしたことないな」「投手としては過大評価されすぎだ」「打撃に専念しておけ！」「ボコボコにされる大谷を見るのが楽しすぎる」などと辛辣な言葉が並んだ。

마운드 위에서 고전한 일본인 우완투수에게, 스탠드석에 있던 양키팬들은 고조되었다. 경기중일때부터 트위터에서는 「오타니, 별거아니잖아」「투수로서는 지나친 과대평가다」「타격에 전념해라!」「엉망진창인 오타니를 보는게 너무 즐겁다」등의 신랄한 말을 했다.

 

ニューヨークの手荒い洗礼を受け、敵地ファンからは「ニューヨークのマウンドはほかとは違う。大谷がエンゼルスを選んだのにはちゃんと理由があるんだ」「大谷がヤンキースと契約しなくてよかった。スポットライトを浴びると投げられないようだ」「大谷、今日はまぶしすぎたのか？」「ヤンキースと契約したがらない“臆病者“は、こういう目に遭うのさ」との厳しいコメントがずらり。ルースとの比較コメントも多く、「誰だったっけ？ショーヘイ？ニューヨークでは通用しないようだ。お前はべーブ・ルースにはなれないってこと」「え、べーブ・ルース２世って聞いていたんだが…」「ヤンキースは大谷撃ちの準備ができていたな。ベーブ・ルースの“家”を守ったよ」「べーブ・ルースは絶対に１回はもったぜ」といった書き込みが殺到した。

뉴욕의 거친 세례를 받고, 상대팬들에게는「뉴욕 마운드는 다른데완 다르다. 오타니가 에인절스를 선택한데엔 제대로된 이유가 있다」「오타니가 양키스와 계약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주목 받으면 못 던지나보다」「오타니, 오늘은 너무 눈부썼는가?」「양키스와 계약하기 싫어하는 “겁쟁이”는, 이런꼴 당하는 거다」라는 심한 코멘트가 줄줄이. 루스와 비교하는 코멘트도 많고, 「누구였었지? 쇼헤이? 뉴욕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듯하다. 너는 베이브 루스로는 되지 못한다는 말이다」「뭐? 베이브 루스 2세라고 들었었는데...」「양키스는 오타니공격에 준비가 되었었구만. 베이브 루스의 ”집”을 지켰다」「베이스 루스는 절대로 1회는 가져갔다」란 댓글이 쇄도했다.

 

ほかにも「ニューヨークの実況と解説は『この日は暑かった』『ストライクゾーンが狭かった』と大谷を擁護しているが、力が足りないだけだ」「疲れていたという言い訳は聞きたくない」「今シーズンを諦めていたファンも今日は大喜びだ」と、気を良くしたニューヨークのファンは言いたい放題。その一方で、「アンパイアを味方につけていれば、違った結果になっていただろう」「大谷も人間だったんだな」と同情するようなコメントも見受けられた。

그 밖에도「뉴욕 캐스터와 해설은『이 날은 더웠다』『스트라이크 존이 좁았다』고 오타니를 옹호하고 있지만, 힘이 부족할 뿐이다」「지쳤다란 변명은 듣고싶지 않다」「이번 시즌을 조르고있던 팬들도 오늘은 매우 기뻤다」고, 기분이 좋아진 뉴욕 팬들은 하고싶은 말을 다한다. 한편으론, 「주심을 같은편으로 두었으면, 다른 결과가 되었을 것이다」「오타니도 사람이였구나」란 동정하는듯한 코멘트도 볼수 있었다.

 

大谷の“自滅“で初回に５点のリードを奪ったヤンキースだったが、決して安泰とは言えない投手事情に、ツイッターには「この５点差を追いつかれる結末をじっと見届けよう」「これでもまだリードが十分とは言えないヤンキース」といったネガティブな書き込みが続々。ほぼ勝利を確実にして迎えた４点リードの９回に同点満塁弾を浴びると、その後も３失点してまさかの敗戦を喫し、ヤンキースファンの“自虐ツイート”が現実となってしまった。

오타니의 “자멸”로 초회에 5점 리드를 뺏은 양키스였지만, 결코 평안하다고는 말할수 없는 투수사정에, 트위터에서는 「이 5점차를 따라잡히는 결말을 지그시 지켜보자」「이렇다 해도 아직 리드가 충분하다고는 할수없는 양키스」란 부정적인 댓글이 잇달았다. 거의 승리를 확실히 해서 맞이한 4점리드인 9회에 동점만루타를 치자, 그 뒤에도 3실점을해 설마의 패전을 당해, 양키스팬들의 “자학 트위터“가 현실이 되어 버렸다.